정애연 20kg 감량, 명품라인의 비결은 발레와 스트레칭

입력 2013-05-06 13:56
[연예팀] 배우 정애연이 20kg 감량한명불허전 바디라인을 공개했다.6일소속사 가족액터스는정애연의 화보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신사동의 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애연은 굴욕 없는 바디라인과 명품 복근, 뛰어난 유연성으로 담당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현대무용을 전공한 정애연은 배우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발레와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를 해온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정애연은 스토리온 '토크&시티' MC로 패션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또한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활약,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애연의 20kg 감량한 모습을 담은 화보는 5일 발매한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이언맨3’ 500만 돌파, 10일 만에… ‘역대 시리즈 중 최고 기록’ ▶ ‘1박 2일’ 차태현 셋째 임신 발표, 新다둥이 아빠 등극 “계획했다” ▶ 현빈 개념 발언, 군입대 2년 공백 “인기보다 연기가 더 걱정된다” ▶ [w위클리] ‘음원차트 점령’ 바이브·윤하, 이것이 바로 ‘신뢰’의 힘 ▶ [포토]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강지환, 우월한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