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디유닛 람이 오란씨 새 모델로 발탁됐다.
5월6일 동아오츠카는 “디유닛 람이 오란씨 새 CF모델로 발탁됐다”며 “국민 CM송인 ‘오란씨송’도 람이 직접 부른다”고 밝혔다.
오란씨송은 1970년대부터 사랑받아온 대표 CM송으로 윤형주, 정수라 등 국내최정상 스타들이 불러 히트시킨 바 있다.
디유닛은 2012년 8월 데뷔 이후 수많은 CF 러브콜이 있었지만 이번 오란씨를 첫 CF로 선택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람이 속한 디유닛은 신곡 ‘땡큐’로 홥발한 방송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5월중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아이언맨3’ 500만 돌파, 10일 만에… ‘역대 시리즈 중 최고 기록’ ▶ ‘1박 2일’ 차태현 셋째 임신 발표, 新다둥이 아빠 등극 “계획했다” ▶ 현빈 개념 발언, 군입대 2년 공백 “인기보다 연기가 더 걱정된다” ▶ [w위클리] ‘음원차트 점령’ 바이브·윤하, 이것이 바로 ‘신뢰’의 힘 ▶ [포토]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강지환, 우월한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