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6일 오전 배우정인선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무서운 이야기2'는 가파른 절벽에 고립된 두 친구의 갈등, 어두운 도로 위를 위태롭게 걷는 여성들을 엄습하는 검은 그림자 등 죽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사후세계의 공포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