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 "수선한 뒤에도 100% 교환"…5월 '파격' 이벤트

입력 2013-05-06 10:28
LG패션의 남성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은 제품을 구매, 착용한 뒤 불만족을 느끼는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100%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수선 뒤에도 교환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니트, 셔츠, 티셔츠, 팬츠 등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질스튜어트매장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몰과 아울렛은 제외된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