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즐겨…“우리 아기 제일 예뻐요”

입력 2013-05-05 20:15
[최송희 기자] 가수 주니엘이 어린이날을 맞아 링컨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5월5일 주니엘 소속사 측은 “어린이날을 맞아, 뮤직비디오와 컴백 무대에 함께 해준 두 명의 아역스타 링컨과 알레이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앞서 주니엘과 링컨은 주니엘의 신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뒤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주니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맛있는 거 먹었어요! 역시 우리 아기 제일 예뻐요. 우리 또 만나자”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진짜 훈훈하네”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보기만 해도 웃음이…” “주니엘 링컨 어린이날 데이트 진짜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주니엘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장윤정 측 "예정대로 7일 '힐링캠프' 녹화 참여, 내용은 미정" ▶ 클라라 시구 의상 그대로 입고 다시 시구 연습 "또 하고 싶어" ▶ 로이킴-정준영, MBC FM4U ‘친한친구’ DJ 발탁… 6일 공개방송 ▶ '힐링캠프' 작가 "장윤정 사태, 드릴 말씀 없다"…PD·CP 연락두절 ▶ [포토]서현 화보 공개 '수영보다 더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