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 최광웅 씨

입력 2013-05-05 16:57
수정 2013-05-06 05:01
포스텍은 5일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장으로 최광웅 전 포스코 부사장(68·사진)을 선임했다. 최 소장은 1971년 포항제철(현 포스코)에 입사, 2003년 부사장, 2005년 포스코청암재단 부이사장을 지냈다.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