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시크릿의 전효성이 민낯을 공개했다.5월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시크릿의 사이판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민낯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직접 밝혔다. 그는 “선화가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속눈썹을 떼자고 제안했다”며 한선화와 민낯을 건 대결을 펼쳤다.전효성은 한선화에게 패배한 뒤 천천히 속눈썹을 제거하고 “짝짝이 티가 난다”며 얼굴을 가리는 등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효성은 민낯과 화장한 얼굴을 반씩 보여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민낯 청순하네” “전효성 민낯 생각보다 더 예쁘다” “전효성 민낯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장윤정 측 "예정대로 7일 '힐링캠프' 녹화 참여, 내용은 미정" ▶ 클라라 시구 의상 그대로 입고 다시 시구 연습 "또 하고 싶어" ▶ 로이킴-정준영, MBC FM4U ‘친한친구’ DJ 발탁… 6일 공개방송 ▶ '힐링캠프' 작가 "장윤정 사태, 드릴 말씀 없다"…PD·CP 연락두절 ▶ [포토]서현 화보 공개 '수영보다 더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