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민낯, 모자로 가려도 빛나는 뽀송뽀송 피부 ‘감탄’

입력 2013-05-05 10:10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5월3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이드 한 잔 하고 산책 나가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설리는 힙합 모자를 삐딱하게 눌러쓴 채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검은색 상의와 대비되는 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설리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설블리! 수수해도 예뻐” “나이가 어리니 화장 안 한게 더 귀엽네” “설리 민낯, 뭘 먹고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프엑스는 5월21일 첫방송을 앞둔 MBC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를 통해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20대의 패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출처: 설리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윤하 "1위가 추억에 남는 시대 아니야" 소신발언 ▶ 장윤정, 1회 행사비는 얼마? "회당 2000만원 선" ▶ 장윤정 측 "'힐링캠프' 출연 여부, 힘들지만 그녀의 몫" ▶ 클라라, 볼륨 몸매에 선정성 논란 “일상적인 의상인데…” ▶ [포토] 닉쿤 '빛나는 9등신 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