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토익 스타강사 유수연, 무료특강 진행해…
취업준비생들은 고달프다.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영어 실력 향상에 힘쓰는 것은 물론, 이력서에 기재할 다양한 활동들을 하느라 늘 바쁘고 불안한 마음이다. 특히 토익은 기업 입사 및 승진의 필수사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취준생은 물론, 직장인, 심지어 주부들까지 피해갈 수 없는 스펙이 됐다. 하지만 준비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토익의 난이도는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라 고득점을 취득하기가 쉽지 않다. 기본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토익시험 형식에 알맞은 공부법으로 하는 것이 고득점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이에 최근 강남학원가에서는 취업준비생과 성공을 꿈꾸는 청춘들을 위한 맞춤형 특강이 줄을 잇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스타 강사 유수연의 멘토링이다. 유스타잉글리쉬는 영어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국내 최고의 토익 스타강사 유수연의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성황리에 진행된 토익 1200단어 마라톤특강에 이은 것으로, 올 5월에는 2차례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5월 5일에는 토익을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 문법 특강이 진행되고, 5월 18일에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토익커를 위한 토익 1200단어 마라톤특강이 다시한번 열려 실질적인 토익공략법을 알려준다. 이 어학원 홈페이지에서 강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에는 특강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을 위한 100강에 달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도 공개돼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한편 유 원장은 5월 16일 부산대에서 개최되는 ‘소셜벤쳐 토크 콘서트’에도 참여해 불확실한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열정에 대해 강연한다. 또 5월 23일 15시에는 한밭대에서, 5월 28일 11시에는 강남대에서 강의를 이어간다.스타강사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흥미도와 수준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스스로 알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청춘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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