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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가고 싶어.' 코튼 인터랙티브가 2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퍼즐게임 '스투핏 몬스터'(Stupid Monster)가 눈길을 잡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이 게임은 2종의 다양한 블록 몬스터들을 쌓아 우주까지 올라가는 퍼즐게임이다. 스토리가 재미있다. 지구별에 불시착한 몬스터들이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망가진 우주선 대신 서로의 몸을 쌓아서 탈출한다는 스토리가 흥미를 돋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게임 방식도 간단한 원터치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게임센터와의 연동을 통해 게임 유저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점도 승부욕을 부추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백미는 12종의 몬스터 캐릭터의 다양한 표정과 모션을 보는 것이다. 코튼인터랙티브는 런칭 기념으로 신규 유저에게 게임의 아이템을 살 수 있는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벤트 관련 자세한 소식은 공식 Facebook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CottonGames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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