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켈리 사망 원인…"약물중독이다" vs "아니다" 진실은…

입력 2013-05-02 21:12

1992년 데뷔앨범 '토탈리 크로스드 아웃'으로 데뷔해 수록곡 '점프'가 빌보드 핫 100에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크리스 크로스의 멤버 크리스 켈리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사인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물 중독설을 주장하며 "크리스 켈리 사망인은 마약 등 약물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 크로스의 크리스 켈리 사망한 까닭은 분명히 약물과 연관이 있을 것" 등의 의견을 내놨고, 또 다른 일부는 부검 결과를 기다리자는 반응으로 "크리스 크로스의 크리스 켈리가 사망해서 슬픈데 갖은 추측은 옳지 않다. 부검을 기다리자", "크리스 크로스의 크리스 켈리 사망 소식하고 난 슬픔에 빠졌다. 사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를 애도하는 마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세계의 네티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을 통해 그의 사망소식에 안타까워 하고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