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2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발효전문 연구소인 ‘우리발효연구중심’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이천, 충북 영동에 흩어져 있던 연구시설을 충북 오송으로 통합해 시너지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진선 샘표 대표는 “ 신제품뿐 아니라 발효기술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