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과 김재덕이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4월22일 논현동 본스튜디오에서 ‘2013 제이워크와 함께하는 ‘뱅크’’란 테마로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과 김재덕이 2013 S/S 룩북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과 김재덕은 수줍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젝스키스 당시와 비교했을 때 변함없는 외모를 가지고 있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시원한 여름 의상을 소화해내 앞으로 다가올 여름 패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촬영은 캐주얼 브랜드 ‘뱅크’와 신규 런칭한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JBG’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인기캐릭터 중심으로 캐주얼하면서 큐티한 모습이 연출됐다.한편 봄여름 신상 룩북 촬영은 ‘8090세대에 인기를 모은 1세대 최고 아이돌의 릴레이 촬영’이라는 콘셉트 아래 제이워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이돌 출신들이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AF컴퍼니)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SM 측 “슈퍼주니어, 예성 입대에 동행하지 않는다” ▶ ‘은밀하게 위대하게’ 쇼케이스, 배우가 꼽은 명장면이… ‘똥?’ ▶ 신성록 측, 열애 부인 "절친 김주원과 연결점은 뮤지컬 배우들" ▶ 백지영 내조 "정석원, 영화에만 집중해" 결혼 준비 홀로 '척척' ▶ [포토] 닉쿤 '빛나는 9등신 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