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30분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배관가스 설치 작업 도중 불산이 또 유출,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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