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사업장서 또 불산누출…3명 부상

입력 2013-05-02 15:45
2일 오전 11시30분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배관가스 설치 작업 도중 불산이 또 유출, 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