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의원 탈당 , 안철수발 정계 개편 시동?

입력 2013-05-02 13:00
전북 남원·순창이 지역구인 진보정의당 강동원 의원이 2일 탈당, 정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설이 나도는 시점에서 강 의원이 당을 박차고 나왔기 때문.

강 의원의 지역 기반이 호남이란 점에서 '호남발(發) 정계개편'이 가시화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