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5월 첫 거래일 하락 마감했다.
1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61.51엔(0.4%) 내린 1만3799.3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와 엔화 가치 하락세가 주춤해져 시장에 부담을 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엔화는 도쿄 외환시장에서 2일 오전 9시 현재 달러당 전날보다 0.23엔 오른 97.21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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