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지민이 예비 남편과 한솥밥을 먹는다.5월1일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지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윤지민은 "좋은 시기에 맞물려 더블엠과 함께 일하게 되어 설레인다.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옷을 입어 보고 싶다.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지민은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선녀가 필요해' '너라서 좋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제공: 더블엠 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시크릿 "조용필 컴백, 정말 충격적이었다" ▶ 김옥빈 ‘칼과 꽃’으로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백지영 측 "日쇼케이스 후 귀국, 정석원과 결혼 준비할 것" ▶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내 안에 바보 끼가 있는 것 같다" ▶ [포토] 김수현 '관객 백만 공약은 귀요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