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스 와인 신제품 출시…35% 할인 판매

입력 2013-05-01 16:59
수정 2013-05-02 00:35
칠레 와인 ‘몬테스’는 1일 아우터 리미츠 CGM(16만원) 등 신상품 5종을 출시했다.

아우터 리미츠 피노누아(14만원), 아우터 리미츠 소비뇽 블랑(5만8000원), 몬테스 알파 말벡(4만3000원), 몬테스 트윈즈(3만9000원) 등이다. 이 회사의 ‘몬테스 알파’는 국내 수입 와인 중 처음으로 누적판매량 500만병을 돌파한 인기 제품이다.

신제품 5종은 롯데, 현대, 신세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수입사 나라셀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몬테스 전 시리즈를 최대 35%까지 할인한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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