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 1위 기록, 꾸준한 상승세 ‘눈길’

입력 2013-05-01 13:42
[최송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5월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능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는 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우리동네 예체능’은 4월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아쉬운 결과를 낳았던 ‘달빛 프린스’ 종영 이후, 강호동과 최강창민 이수근의 새로운 조합과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률 1위 및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5.3%, MBC ‘PD수첩’은 5.5%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능 체육의 능력자’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시크릿 "조용필 컴백, 정말 충격적이었다" ▶ 김옥빈 ‘칼과 꽃’으로 7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 백지영 측 "日쇼케이스 후 귀국, 정석원과 결혼 준비할 것" ▶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수현 "내 안에 바보 끼가 있는 것 같다" ▶ [포토] 김수현 '관객 백만 공약은 귀요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