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 주원 성시경 친분으로…

입력 2013-05-01 02:00
[최송희 기자] 배우 최강희와 가수 이문세가 ‘1박2일’에 출연한다.4월30일 한 매체는 “최강희와 이문세가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절친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이어 “‘1박2일’ 멤버들 전원의 지인을 초대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섭외가 이뤄지며 최강희와 이문세만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앞서 최강희와 이문세는 배우 주원과 가수 성시경의 친분으로 ‘1박2일’에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 대박. 꼭 본방사수 해야겠다” “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 진짜 기대된다” “이문세 최강희 ‘1박2일’ 출연? 재밌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시크릿 전효성 해명 "32세 결혼, 내 망상이었을 뿐" ▶ 류현경 "설경구, 김인권에 잘 챙겨주라고 당부해 감동" ▶ 공효진 욕, 얼마나 심하길래…"15세등급, 공효진께 감사" ▶ [w위클리]이제 곧 반백살 유준상 씨,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 [포토] 전효성 '한층 슬림해진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