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우가 30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 제작 (주)MCMC )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주연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김수현),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박기웅),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이현우).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의 임무를 받은 세 사람이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갤럭시S4' 가짜로 제작? 삼성 직원의 폭로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