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8개월의 피트니스클럽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피트니스&스파'란 새로운 이름으로 5월 1일 재개관한다. 30일 오전 롯데자이언츠 박기량씨 등 치어리더들이 다양한 운동기구를 시연하고 있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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