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이 공개됐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게시물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세면대에서 얼굴을 씻고 있는 영상이 담겨있다. 이 고양이는 순식간에 얼굴을 씻고 도도하게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 순식간에 세수를 마쳤지만 실제 고양이는 깔끔한 성격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양이는 스스로의 몸을 핥는 그루밍(Grooming)을 통해 몸을 단장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정말 대박이네”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보고 빵 터졌다”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물 진짜 싫어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해당 영상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비상용 치마 만들기, 이렇게 간편해도 돼? ▶ 악수하려는 비누, 공중 화장실에서 화들짝 ▶ 야스쿠니 신사 젠틀맨? 청소년들의 빈약한 역사의식 ▶ 할머니 댁 방문 전후, 얼굴이 급 통통하게 변신? ‘음식 or 잔소리’ ▶ [포토] 한선화 '애교의 몸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