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개장

입력 2013-04-30 17:18
수정 2013-05-01 02:00
아모레퍼시픽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서울’을 개장한다. 이 호텔 3~4층에 7개 방을 갖췄다.

본격 관리를 받기 전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토판염을 가득 채운 ‘솔트 룸’을 거쳐가도록 한 점이 특징. 설화본생(130분·30만원), 진설(140분·40만원), 다함설(190분·50만원) 등의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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