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특수강 사업 투자 결정

입력 2013-04-30 16:19
현대제철은 30일 자동차용 첨단 소재 개발과 공급을 위한 특수강 공장 신설 계획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신설 공장은 당진제철소에 건립될 예정이며 연산 100만t 규모다. 투자금액은 약 1조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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