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1분기 영업익 10%↑…"의류·가정용품 판매 덕"

입력 2013-04-30 14:06
수정 2013-04-30 14:22
CJ오쇼핑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2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3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의류와 가정용품 판매가 증가해 영업 이익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황당

▶ 오초희, 박재범과 '파격 베드신' 수위가…헉

▶ 김연아, 우승 상금 받더니 '이럴 줄은…'

▶ 싸이 '젠틀맨' 잘 나가다가 갑자기 무슨 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