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中 설탕가공시설 투자…日·港 회사와 합작

입력 2013-04-30 11:46
수정 2013-04-30 14:01
대한제당은 일본 스미토모(Sumitomo)사, 홍콩 타이쿠슈거(Taikoo Sugar)와 합작해 중국 광둥성에 프리미엄 설탕가공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대한제당과 스미토모는 각각 33%로 같고, 타이쿠슈거의 경우 34%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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