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SK하이닉스와 CIS테스트 위탁계약

입력 2013-04-30 11:07
수정 2013-04-30 13:58
엘비세미콘은 SK하이닉스와 CIS(CMOS 이미지 센서) 테스트 공정에 대한 위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IS는 휴대전화 등의 카메라 모듈에 들어가는 시스템반도체다.

회사 관계자는 "DDI(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의 범핑 및 테스트에 편중됐던 기존 사업 구조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관련 매출은 올 하반기 실적부터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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