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5일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던 그레이멜린의 향수가 그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2,600개를 돌파 하며 엄청난 속도로 판매되고 있는 ‘그레이멜린 롤 온 퍼퓸’은 휴대가 간편한 롤 온 타입의 향수로 매니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레이멜린 롤 온 퍼퓸’은 향기를 레이어드할 수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피어 앤 라벤더, 넥타린 앤 블라썸, 블랙베리 앤 블루베리, 휘기에 앤 허니, 로즈 앤 프리지아, 바이올랫 앤 애플바닐라, 라임 앤 바질 등 총 7가지의 향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향을 함께 레이어드하여 나만의 특별한 향기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이 향들은 일반 명품향수가 아닌 고급 명품 향수 J사, D사의 향을 재현한 것으로 국내에서 매우 구하기 힘든 향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국내 향수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상황. 사용하기 편리한 롤 온 타입으로 더욱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로즈 앤 프리지아 향은 이미 전 제품이 매진됐으며 블랙베리 앤 블루베리 향은 소량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한편 천연화장품 브랜드 그레이멜린은 자연 성분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며 중간 유통이나 제품 생산의 마진을 최대한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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