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땀 흘리면 차가워지는 쿨링 제품 출시

입력 2013-04-30 10:56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쿨링 기술인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옴니프리즈 제로’는 미국 포틀랜드 컬럼비아 본사에서 4년 동안 연구한 기술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수분과 만나면 차가워지는 '블루링'이 새겨졌다.

판매가격은 3만8000원부터 15만8000원까지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li data-index="0">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li>

<li data-index="1">

▶ "女승무원 폭행, 잘 됐다!" 폭탄 발언을?

</li>

<li data-index="2">

▶ 배우 김해숙, 사업 실패로 '사채'까지 쓰더니

</li>

<li data-index="3">

▶ 김연아, 우승 상금 받더니 '이럴 줄은…'

</li>

<li data-index="4">

▶ 싸이 '젠틀맨' 잘 나가다가 갑자기 무슨 일?

</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