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김종수 물리학과 교수(44·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물리학회 정기총회에서 '반도체학술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김 교수는 반도체 양자점과 나노구조, 태양전지 분야에서 지난 10년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 96편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그간의 반도체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현재 한국진공학회 반도체및박막분과회장, 한국물리학회 반도체물리학분과회 위원, 한국물리학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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