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프
2001년 신설된 서울시 38세금징수과가 거둬들인 체납 시세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시는 2001년 80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평균 440억원을 징수해 지난달 말까지 거둬들인 누적 체납 시세가 5051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251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취득세 2379억원, 자동차세 74억원 등의 순이었다. 시는 체납자 명의의 은행 대여금고, 리스·렌털 차량 보증금, 특허권을 압류하는 등 새로운 체납 징수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