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미얀마에 사무소

입력 2013-04-29 17:20
수정 2013-04-30 04:05
금융 브리프


기업은행은 29일 미얀마 경제중심지인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은행이 미얀마에 사무소를 낸 것은 우리 하나 신한은행에 이어 기업은행이 네 번째다. 기업은행은 미얀마 양곤사무소를 통해 생생한 현지 정보를 수집해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사무소 내에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설치, 현지 진출 중소기업이 임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빌려줄 계획이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