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애부와 레이프 가렛, 뜻깊은 시간 가져

입력 2013-04-29 17:00
[사진팀] 4월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레이프 가렛 in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 레이프 가렛은 미국 팝스타로 1977년 데뷔하여 ‘I Was Made For Dancing’, ‘Memorize Your Number’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 소녀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번 콘서트에는 레이프 가렛 공연을 환영하는 가수 피노키오, 박강성, 토미 키타 밴드 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레이프 가렛 in 서울’ 콘서트에는 무합성발효화장품 ‘미애부’가 후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미애부 회원 100여명이 콘서트를 방문해 공연을 즐겼으며 공연 후에는 레이프 가렛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애부는 안전하고 우수한 천연 미생물발효공법을 화장품에 적용 개발함으로써 발효화장품을 국내에 최초로 상용화했다. 또한 고객이 체험을 통해 화장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뷰티존을 운영하며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현빈, 제대 첫 복귀작 사극 '역린' 선택 ▶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첫인상, 소속사 직원으로 오해” ▶ 슈퍼주니어, 페루 끝으로 남미투어 매듭 ‘4만관객 동원’ ▶ '전국노래자랑' 이경규 "영화 3편 제작 자체가 행운이죠" ▶ [포토] 박보영 '남심 무너뜨리는 상큼미소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