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700만주 무상증자 결정

입력 2013-04-29 13:50
뉴프라이드는 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통주 700만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방식이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규모는 700만주 이며뉴프라이드의 발행주식은 총 1400만 증가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 15 일, 상장 예정일은 6월 11일이다.

한편 거래소는 무상증자에 따라 이날 뉴프라이드에 대한 주권매매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