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충무공 탄신 468주년인 28일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충무공 탄신 기념 다례(茶禮)’를 개최했다. 덕수 이씨 종친회가 충무공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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