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맹장의 소중함은 어떤 상황에서 느낄 수 있을까? '맹장의 소중함'이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웃음을 주고 있다.최근 인터넷 유머게시판 등에는 '맹장의 소중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맹장의 소중함'을 살펴보면 한 병실로 보이는 곳에 한 화분이 놓여 있다.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화분에 적힌 문구. 이 화분에는 '맹장도 없고'와 '여친도 없고'란 문구가 있어 폭소케 만들고 있다.'맹장의 소중함'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맹장의 소중함을 느낄듯" "친구가 맹장의 소중함을 제대로 일깨워줬구나" "난 아직 맹장이 있어 소중함을 못느끼는듯" "여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건가?"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유머게시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창의적인 숟가락 활용법, 아이디어 굿 찬사 ▶ 80년 같은 차 몬 남자, 사망 뒤 박물관에 애마 기증 ▶ 고라니 구하려던 경찰관 순직, 어두운 국도서 차에 치여 ▶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특수 카메라로 촬영 '신기' ▶ [포토] 박보영 '남심 녹이는 상큼미소!' <!-- sns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