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도서관 리모델링, 독특한 스타일 ‘부러워~’

입력 2013-04-27 01:09
[라이프팀] 성신여대 도서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성신여자대학교는 4월21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중앙도서관 2층을 새로 단장해 개관했다.공개된 성신여대 도서관은 1인용 개별 학습 공간을 비행기 좌석 형태로 제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냉난방기 등 기자재를 새롭게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배치해 실내디자인을 꾸며 호평을 얻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신여대 도서관 정말 좋아 보여” “성신여대 도서관 진짜 부럽네” “성신여대 도서관 정도 되면 공부 열심히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성신여대 도서관 제2열람실의 좌석 수는 총 104석이며 학기 중과 방학 구분 없이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될 방침이다. (사진 출처 : 성신여대)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이시영 편파판정 논란, 복싱연맹 “문제 없다” 일축 ▶ 이수 린 열애 인정 “10년지기 우정이 연인관계로 발전” ▶ [w위클리]'진짜 사나이' 군대리아, 사실 인기 없지 말입니다 ▶ [w위클리] 포미닛 시크릿 티아라엔포, 5월 진검승부 ‘누가 웃을까?’ ▶ [포토] 구하라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