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아기 돌고래

입력 2013-04-26 19:23
[라이프팀]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구글어스픽스 공식 트위터에는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 뱃속 모습. 환상적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돌고래의 웃는 모습이 올라왔다.해당 사진 속에는 촬영용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아기 돌고래가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뱃속에 있는 아기 돌고래의 모습과 미소짓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진짜 귀엽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자꾸 보게 되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진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구글어스픽스 공식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죽기 전 별의 유언, 격렬한 몸부림 끝에… ▶ 평생 냥이 짊어진 냥이 ‘내 등 뒤에 누가 있냐옹?’ ▶ 10미터 거대 악어, 진위 여부 논란에 인터넷 '후끈' ▶ 14년 지난 햄버거, 100년 지나도 안 썩을 듯 ‘방부제의 힘’ <U>▶ [포토] 박세영 '보는 사람이 더 아슬아슬한 초미니 밀착원피스'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