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아모로소 야후 이사회 의장이 사임했다고 CNBC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모로소 의장은 이날 사임 의사를 밝히고 오는 6월25일로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의사회 의장직 재선에도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야후는 임시 의장에 메이너드 웹 이사를 선임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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