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CT는 25일 포항테크노밸리PFV의 채무 268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07.35%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기간은 2014년 5월 1일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다.
포스코 ICT는 "이 채무보증결정은 경북 포항시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미분양 책임에 대한 연대보증의 한도 설정액 기준"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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