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예방접종주간(4.22~4.28)을 맞아 ‘건강한 아이 행복한 엄마’란 슬로건으로 어린이 감염병 예방과 접종률 향상을 위해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예방접종 홍보대사 심이영씨와 예방접종 대상자인 어린이들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