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진-성유리 '전직 요정들의 대화'

입력 2013-04-24 15:48
[장문선 기자] 24일 오후 탤런트 이진, 성유리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이야기를 나누고있다.'출생의 비밀'은 해리성 기억장애로 사랑하는 남자와 나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의 딜레마와 천재 딸을 대하는 무식한 아버지의 눈물 어린 부성애를 그린 드라마로 27일 첫 방송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