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병준과 박기웅이 웨이브온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24일 웨이브온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드라마 '돈의 화신', '전우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병준과'각시탈', '풀하우스' 등에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박기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두 사람의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웨이브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이병준, 박기웅 두 배우가 보여줬던 폭 넓은 연기와 아직 공개 되지 않은 그 들의 다양한 재능을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한편,21일 종영한 '돈의 화신'에서 조상득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이병준은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이며, 박기웅은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을 준비중이다.(사진제공: 웨이브온엔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조용필 "잃어버린 저작권? 아직도 개념 잘 모른다" ▶ [w위클리]'천명' 이동욱, 당신의 '처음'이 기대되네요 ▶ 뮤즈, 뮤직비디오 속 ‘욱일승천기’ 교체 “실수가 있었다” ▶ 류현경 "YG 영입 제안 거절한 것 후회, 연기 열심히 할 것" ▶ [포토] 김제동 '조용필 형님,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