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중국 10대 게임기대작'에 3개 선정

입력 2013-04-24 09:56
<p>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시장 중국에서 한국 작품 3개가 올해 온라인게임 10대 기대작으로 선정됐다.</p> <p>중국 유력 게임전문사이트 17173.com 등의 주최로 열린 'WGGC(World Game Grand Ceremony, 이하 WGGC) 2013'에서 '블레이드 & 소울', '길드워2', '리니지 이터널' 은 가장 기대되는 10대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p> <p> WGGC는 중국 게이머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중국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 '중국 10대 온라인게임 기대작'에는 한국, 미국, 중국이 각 3개, 일본이 1개 뽑혔으며, 한국 작품 3 개는 모두 엔씨소프트 게임이다.</p> <p>'WGGC2013 중국 10대 온라인게임 기대작'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17173.com/shengdian/2013/
http://china.17173.com/2012/rank.php</p> <p>한편, '블레이드 & 소울'은 5월 7일, 길드워2는 5월 2일 중국 첫 CBT(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베일 벗은 '리니지 이터널' 드래그 스킬 '환상'

드디어 '블레이드 & 소울' 중국 CBT 5월 7일!

300만장 신화 '길드워2', 5월 2일 중국 첫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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