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컴백을 앞둔 헬로비너스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5월2일 세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로 컴백을 선언한 헬로비너스는 2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봄의 여신' 콘셉트의 두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헬로비너스는 이미18일, 인형미모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쌍둥이 콘셉트의 앨범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두번째 티저 이미지에서는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들로 변신해 또한번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은 화사한 봄 햇살이 스며드는 침실에서 순백의 의상을 입은 채 각자 눈부신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큐트한 소녀에서 완벽한 숙녀로 변신, 성숙한 여성미를 한껏 발산하며 앞으로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타이틀곡 '차 마실래?'는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을만든 프로듀싱팀 '이기, 용배'의 곡으로 헬로비너스만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에 클래식인 '캐논변주곡'의 샘플링을 가미해 경쾌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팝댄스곡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부신 여신미모", "쌍둥이 컨셉, 여신컨셉 대박이네", "비주얼만 봐도 기대된다", "빨리 앨범이 나왔으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헬로비너스는5월2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트라이셀미디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조용필 "잃어버린 저작권? 아직도 개념 잘 모른다" ▶ [w위클리]'천명' 이동욱, 당신의 '처음'이 기대되네요 ▶ 뮤즈, 뮤직비디오 속 ‘욱일승천기’ 교체 “실수가 있었다” ▶ 류현경 "YG 영입 제안 거절한 것 후회, 연기 열심히 할 것" ▶ [포토] 김제동 '조용필 형님, 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