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구 前회장 "퇴직금 달라" 맞소송

입력 2013-04-23 17:15
수정 2013-04-24 05:22
뉴스 브리프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66)이 50억원대 퇴직금을 돌려달라며 롯데하이마트를 상대로 퇴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롯데하이마트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회사에 피해를 입혔다며 선 회장에 대해 132억여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걸자 이에 대한 반대소송으로 제기한 것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선 전 회장은 롯데하이마트가 퇴직금 52억513만5020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소장을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