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

입력 2013-04-23 17:05
수정 2013-04-24 05:46

장일형 한화그룹 사장(왼쪽)과 이세중 함께 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23일 사회적 기업 복합공간인 ‘스토어 36.5’ 동작점에서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한화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이날 ‘한화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2차연도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그룹 제공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