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걸그룹 미소는 바람이 날려도 계속된다

입력 2013-04-23 15:37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바람과의 싸움에서 얻은 사진. 난 이제 자야지. 다들 힘찬 아침 시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바람에 머리가 휘날리지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 "피곤해 보여도 피부는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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