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장문선 기자] 그룹 달샤벳의세리가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 참석차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다.오는 24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은 매주 '엠카운트다운'에서 선정한 주간차트를 결산하는 자리로 그룹 샤이니, 인피니트, 티아라, 씨스타, 틴탑, 달샤벳, 다비치, 에일리, 케이윌, 걸스데이, 케이스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